navi
전북일보 / 아주경제 뉴스
포럼inside : Korea's New Economic Paradigm

전북일보 / 아주경제 뉴스

JB미래포럼 뉴스방전북일보 / 아주경제 뉴스

​자동차산업 살리기에 노·사·정 구분 없다…車산업 키플레이어 한 자리에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관리자1 조회1,976회 댓글0건 작성일19-01-24 16:01

본문

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는 완성차·부품사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. 자동차 생산과 수출은 3년 연속 줄었고, 내수는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찔끔 오르는 데 그쳤다.  


[상세 기사보기를 원하시면 하기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]       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