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갑 사정 '팍팍한데' 기름값에 이어 소주까지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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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 조회1,888회 댓글0건 작성일19-04-29 15:23본문
"주당들 꽤나 부담스럽겠는데요. 삼겹살 1인분에 소맥 한잔 마시려면 1인당 2만5000원은 있어야 하니까요. 간단히 반주한다고 해도 밥값보다 술값이 더 나오겠어요."
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. 소주 한병 가격이 5000원으로 인상된다는 내용에 대한 반응이다. 실제로 삼겹살 1인분 가격(150g 기준)을 1만5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소주 한병과 맥주 한병을 마시면 2만5000원을 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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